조혼, 강제결혼, 부부강간의 생존자 누라에게 정의를 5월 10, 2018 수단의 19세 여성 누라 후세인(Noura Hussein)이 이슬람 법정 샤리아에서 자신을 강간한 남편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권운동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누라는 조혼의 피해자이며, 살인은 정당방위였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