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 연구소에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아랍 세계의 법문화"의 저자인 영산대학교 박규환 교수님이 발표하신다고 하는데, 아마도 코란과 샤리아, 그리고 이집트의 법에 대해 이야기하실 것 같다.
샤리아는 코란과 실제 삶에서 필요한 법 사이의 '통로'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결코 명문화 된 적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무슬림 사회에서는 종종 샤리아 법이 적용되는 일이 있고,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은 샤리아와 자신들의 법이 상관없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은 종교법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수업시간에 배운 기억이 난다. 주로 샤리아와 관련된 법률들은 가족법에 적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아랍 세계의 법문화"의 저자인 영산대학교 박규환 교수님이 발표하신다고 하는데, 아마도 코란과 샤리아, 그리고 이집트의 법에 대해 이야기하실 것 같다.
샤리아는 코란과 실제 삶에서 필요한 법 사이의 '통로'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결코 명문화 된 적 없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무슬림 사회에서는 종종 샤리아 법이 적용되는 일이 있고,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은 샤리아와 자신들의 법이 상관없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아랍 국가들은 종교법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수업시간에 배운 기억이 난다. 주로 샤리아와 관련된 법률들은 가족법에 적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주제: 이집트 헌법의 최근 동향
일시: 2015.11.23(월) 17:00-19:00
장소: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15호
발표: 박규환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교수)
일시: 2015.11.23(월) 17:00-19:00
장소: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415호
발표: 박규환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교수)
연구소 홈페이지: http://africa.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