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무! 마라하바 와낭구! - 탄자니아 사람들의 인사 이야기.
최근 본격적으로 논문지도를 받기 시작하면서 지도교수님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모임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영국이라지만 교수님인데 '하이', '헬로' 하기가 불편해서 보통 '굿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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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탄자니아 청년들은 앞세대와 다른 자기들만의 언어문화가 있습니다. Luga ya vijana (청년들 언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요, 그 중에서도 인삿말은, 너가 나의 친구인지, 다른 세대인지, 혹은 촌뜨기인지를 가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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