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이트컬러 시즌 6를 보고 있다. (벌써 시즌 6라니!) 그동안 피터 버크와 모지는 종종 안맞는 모양을 보여줬는데, 이번 시즌, 두 남자의 캐미가 심상치 않다.
출처: USA Network |
이번 에피소드에서 서로 츤츤거리는 모지와 피터를 볼 수 있습니다. 압권은 이 대사가 나오는 장면.
시즌 6의 첫 에피소드 제목은 Borrowed Time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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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는 이 대사 때문입니다.
Rebecca: People like us, We live on borrowed time. We either end up behind bars or dead.
Neal: There's always another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