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다: 진스터(Zinester)
어릴 적 방학 숙제로 '가족 잡지 만들기' 같은 것을 했었다. 색깔있는 도화지에 가족 사진이나 잡지에서 오려낸 사진을 붙이고, 삐뚤 빼뚤 기사를 써서 만들곤 했는데, 심각한 내용들, 유명인의 내용들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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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2015년 세계 속의 여성 회담 (2015 Women in the world summit)에서 나이로비 키베라의 10세 소녀가 눈물을 흘리며 My Dream이라는 자작시를 낭독했다. 이 소녀의 이름은 Eunic…
Read more »저는 지도를 좋아합니다. 심심하면 지도어플을 켜서 이리저리 돌려보기도 할 정도인데요, 지도에 대한 저의 관심은 아마 군대시절 시작된 것 같습니다. 대대 정보병이었던 나의 업무 중에 상황판 제작과 지도관리가 있었는데,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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