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nce

누라에게 정의를, 수단 여성들에게 자유를

지난 5월, 수단의 19세 여성 누라 후세인(Noura Hussein)이 이슬람 법정 샤리아에서 자신을 강간한 남편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권운동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누라는 조혼의 피해자이며, 살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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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제노포비아.

4월 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제노포비아 폭력이 뉴스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외국인 혐오' 정도로 번역될 수 있는 제노포비아 현상으로 인해 남아공 내의 많은 아프리카계 외국인들이 다치거나, 집과 일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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