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퍼를 받다.

University of Bradford에 이어 두번째 오퍼레터는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날아왔습니다. 버밍엄대학의 M.A. African Studies 코스인데요, 제 IELTS성적이 6.0이라, 그 점수를 더 높이라는 컨디셔널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이, 레터에서 저에게 영어성적을 요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프리세션을 들을 수 있겠지만, 프리세션도 또 돈이라... 고민이네요. 영어권에서 공부해보지 않은 저에게는 프리세션이 꼭 필요할 것 같아 필수가 아니라도 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 Please provide evidence of proficiency in English Language. For this programme we require IELTS 6.5 (with no less than 6.0 in any band) or Pearson Test of English (PTE) with 59 in all four skills. Tests should be no more than two years old at the time of admission. Alternatively you can attend and satisfactorily complete one of our pre-sessional English language courses. Please visit http://www.birmingham.ac.uk/students/eisu/index.aspx for furthe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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