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Kwibuka 24 - 제노사이드 24주기

르완다에선 오늘 4월 7일부터 르완다어로 '기억하다'를 뜻하는 Kwibuka, 제노사이드 추모 주간과 기간을 시작한다. 24년 전 오늘 르완다에서 시작된 학살사태에선 약 100일 동안 50만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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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학살 22주년, 기억의 정치.

4월 7일. 르완다 학살 22주기. 진실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기억의 정치. 키갈리의 Gisozi 기념관. 생존자들이 기부한 사진들.  ⓒRadu Sigheti/Reuters 르완다는 타이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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