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buka 24 - 제노사이드 24주기
르완다에선 오늘 4월 7일부터 르완다어로 '기억하다'를 뜻하는 Kwibuka, 제노사이드 추모 주간과 기간을 시작한다. 24년 전 오늘 르완다에서 시작된 학살사태에선 약 100일 동안 50만 명에…
Read more »르완다에선 오늘 4월 7일부터 르완다어로 '기억하다'를 뜻하는 Kwibuka, 제노사이드 추모 주간과 기간을 시작한다. 24년 전 오늘 르완다에서 시작된 학살사태에선 약 100일 동안 50만 명에…
Read more »4월 7일부터 100일간, 르완다 정부의 공식 표현에 따르자면 "투치에 대한 제노사이드"를 추모하는 기간 Kwibuka가 이어진다. Kwibuka는 키냐르완다어로 "기억하다&qu…
Read more »르완다 폴 카가메 정권의 정통성 (Legitimacy)에 관한 에세이를 쓰면서 2008년 책 ' After Genocide: Transitional Justice, Post-Conflict Reconstruction…
Read more »4월 7일. 르완다 학살 22주기. 진실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기억의 정치. 키갈리의 Gisozi 기념관. 생존자들이 기부한 사진들. ⓒRadu Sigheti/Reuters 르완다는 타이완보다도…
Read more »내년에 르완다로 필드 스터디를 떠나게되어 르완다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얼마전엔 미국의 PBS라는 방송국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다큐멘터리엔 미국인 유럽인들만 살아있고 결정권이 있었던 것 처럼 나오고 르완다 사람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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