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다문화 사회에 살기

이번주는 학교 Diversity Festival 주간이다. 사실 학생입장에선 그보다 과제&시험 기간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그래도 페스티발이라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열려서, 뜻하지않게 두개나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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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학살 22주년, 기억의 정치.

4월 7일. 르완다 학살 22주기. 진실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기억의 정치. 키갈리의 Gisozi 기념관. 생존자들이 기부한 사진들.  ⓒRadu Sigheti/Reuters 르완다는 타이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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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가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이유?

탄자니아(본토)에는 약 120개의 민족이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종교(이슬람, 개신교, 가톨릭)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독립 이후, 아니 독립 이전에도 그렇다 할 대규모 폭력사태 없이 잘 살아가고 있다. (알비니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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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제노사이드에 대한 두가지 다큐멘터리.

내년에 르완다로 필드 스터디를 떠나게되어 르완다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얼마전엔 미국의  PBS라는 방송국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다큐멘터리엔 미국인 유럽인들만 살아있고 결정권이 있었던 것 처럼 나오고 르완다 사람들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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