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누라에게 정의를, 수단 여성들에게 자유를

지난 5월, 수단의 19세 여성 누라 후세인(Noura Hussein)이 이슬람 법정 샤리아에서 자신을 강간한 남편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인권운동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누라는 조혼의 피해자이며, 살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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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리의 SafeMotos, 여성 모토 기사를 고용하다

오늘은 수도 키갈리에 다녀왔다. 내가 지내는 무항가부터 키갈리까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지만, 키갈리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다닐 땐, 일명 '모토'라 부르는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한다. 모토는 저렴하고, 어디에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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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남역.

17일 강남역 인근 화장실, 한 여성이 살해당했다. 그 두 사람은 아무런 관계도 없었고, 살인자는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에 죽였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정신병력 때문에 이 사건이 여성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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